4오의배마

기본사이클

[ 바속 - 폭쇄 - 용포 - 창룡 - 붕천 - 화룡 - 나선 ] 


1. 바속 - 폭쇄 - 용포  까지 썼는데 창룡쓰기전에 보스가 짤패로 사라지거나 기믹하러갈 경우

- 5초내로 칠 수 있을 때 : 붕천공증 - 창룡으로 일단 창룡 사용하기

- 5초내로 칠 수 없을 때 : 그냥 사이클 꼬이는거 방지하려고 창룡 킵하고 붕화나 쓰기



사실 큰기믹같은건 생각하고 치려고하는편인데

가끔 사라지는 짤패같은건 랜덤성이라 이런경우 은근히 생기더라구요

창룡이 제일쌘데 바폭용이라는 예열을 마치고 딱! 치려는 순간 사라져버리면 딜로스가 꽤 큰거같은데

이럴 때 어떤판단이 베스트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