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5-17 01:16
조회: 3,718
추천: 17
역천 단심사이클 이게 끝판왕 아닐까요?( 단심의 메리트만큼 디메리트도 확실히존재함 ) ( 단심을 쓸려고한다는 가정하에 이야기하는것 ) 섬열이후 풍뢰가 강제된다 " > "강제되기때문에 난화빽 떄리는게 힘겨워졌다 " 에요 사실 제가 이전에 올린 [여래,환영 단심 난화딜레이커버 >이후 섬열+풍뢰] 도 여래,환영때문에 난화빽어택잡기 힘든건 똑같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환영격+난화격 이게 단심사이클 끝판왕아닐까? 라고 생각이드네요. 여래신장은 즉발모션에 타격에 딜레이가없지만 타수가적어요 환영격은 즉발모션에 타격에 딜레이가있지만 타수가 확실히많음 저희가 본섭에서 평소 [여래+난화]는 가끔 빽잡으면서 썻단말이죠? 그럼 모션으로만 따진다면 [환영격+난화]도 [여래+난화] 처럼 똑같이사용가능해요 단심발동 [여래+환영격]은 가끔 여래의 타수,범위문제로 안터지는경우가 드물지만 있었는데 환영격은 이를 완벽하게 커버하며 이후 단심이터지는 딜레이를 난화격의 딜레이로 커버하며 단심을터트려요 물론 난화격의 엄청난 타수는 단심에 용이하고 사이클정렬도 깔끔하게 가능합니다. 이전 제가올린 단심사이클이 단심[여래>환영격] 터트리며 단심발동의 딜레이를 난화격으로 대체하는거였는데 이과정을 한번더 압축한다고 보면될거같아요. 기존 환영격을챙긴다 = 기공장을 버린다였는데 이렇게되면 기공장까지 채용이가능해요. 환영격을 채용하면 현타기믹이 힘들어진다는 부분도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본섭에서도 난화격으로 심판을 터트리는건 이미있었지만 환영격의 존재덕에 더욱 완벽해질거같은데 어케생각하시나요? 컴을꺼버려서 혼자 주절주절.. ![]() 이점 요약 1. 풍뢰의 추가로 난화격 빽어택을 신경쓰기 어려워졌지만 본섭처럼 난화격 빽신경을 쓸수있다. 2. 환영격을 채용하려고 기공장을 버릴이유가없다 = 기믹적인 손해를 덜볼수있다. 3. 타수가 두스킬모두 엄청나기때문에 타수로인한 단심미스는 사실상 없다볼수있다. 4. 사이클의 정렬이 기존본섭처럼 편해진다. 스킬 여래신장을 환영격으로 대체합니다. 회선/환영/섬열/난화/순보/내방/기공/풍뢰 사이클 순순회금내환난섬풍기 순순순회기 내(쿨오는대로) 회 /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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