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노단심 2속행으로 아래 사이클 사용했습니다
1)순순회금 내섬풍여난기
2)순순순회기
3)내여풍섬난 (기회)

마지막 기회에 괄호표시 의미는... 사실 실전에서 마지막 기공장 회선은 안들어가더군요
심하면 패턴피하다가 마지막 섬열파 시전중 금강선공이 꺼져버려서 여러모로 로스가 심한게 느껴졌습니다.
뭐.. 7홍밖에 투자를 안했으니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보고
9홍 맞추기전엔 어느정도 사이클 수정 및 타협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본 사이클이 아래와 같습니다.

1)순순회금순 환여(단심) 내섬난풍
2)(순순순)회 여환 내섬난풍

기공장을 뺴고 환영격 채용해서 부족한 쿨감을 단심으로 해결하고
3공장과 2여래 딜이 비슷한걸 감안하여 금강선공 시간 내에 2섬2난2풍2여 까진 확정적으로 넣어
안정적인 저점확보를 목적으로 두면 어떨까 싶습니다.
기존 순순순회기 사이클을 뺌으로써 혹시나 내방 공증시간이 꼬이거나 애매할때
쿨이 살아있는 순보로 조금이나마 커버하는게 당장의 7홍 구간에서는 더 나을수도있겠단 생각입니다.
밖에서 작성한 글이라 실제로 사이클이 돌아가줄지는 이따 집에가서 해봐야 알겠지만
접근방식만 봤을때 기공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