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프와 구조패치로 인해서 3싸홀딩을 쓰다가 2싸로 변경하고 잘 해보려고 했는데
그럭저럭 할만하지만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섬열파가 딜지분이 높은 상황에서 홀딩 누르다가 저가를 눌러야하는 상황이라던가
섬열파 땡기는데 보스가 나를 뚫고가는 상황 등등 좀 불쾌하더군여

천류의 경우에도 선딜이 너무 길어서 분명 스킬 나가는 모션과 사운드까지 났는데 직후에 스페를 쓰면 캔슬되는 것들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딜뽕 (보이는숫자)은 마음에 들었지만 맞이하는 현타.
현타오는 것은 감안하고 시작했지만 이상하게도 무력화나 중요타이밍 때 현타가 오는것이 더 현타가 오더군요 (제가 못해서 그럴수도)

그래서 기공게를 보다가 무상333 이야기를 듣고
마침 유코도 먹어서 한번 해봤습니다

빠릿하고 유용성이 좋다고 느껴졌고 상황대처가 역천보다 잘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이클이 조금 신경쓸게 많지만 할수록 할만하고 어떻게 굴려야할지 습득이 되더라구요

아무튼 스마게의 갑질로 잘 쓰던 트리를 온몸비틀며 바꿔야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새로운 재미를 찾은거 같네요

고수님들께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각물시 시작 사이클을 어떻게 하시는지?
(현재 레이드 3회 완료 후 바꿔서 가토만 돌고있어서 노각물로 하고 있습니다)
아드타이밍 때 어떻게 준비하시고 털어내시는지?

다들 즐로아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