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히를 보통 길드에서 8인 고정 그외 공팟구해서가는데 고정팟중 한분이 디트에서 수라바꾸기전까진 새로운 레이드 나오면 트라이부터 숙제까지 내가 밑잔 밑강 안먹은적이 없었음 내가 더 잘해서라기보단 지겹다 생각하는 숙제도 딜각이 점점 날카롭게 깎여가고 깎여갈수록 희열을 느낀다해야되나? 공팟가면 딜악귀듣는 소릴 듣겠지만 베히모스 트라이부터 지금까지 계속 딜각 열심히깎아가면서 단죄심판 내부쿨도 계산하고 속행 뭐 별 수 다써봤는데 일부로 시너지도 내스킬쿨에 맞추고 기믹도 이기적으로하고 최선을 다해봤는데 진짜 못이기겠더라 그전까진 난다긴다하는 직업도 일부로 시너지 내 스킬쿨에 맞추고 숙련도로 찍어누르면 눌르면 눌리곤했는데 이제는 뭔수를써도 눌리지가않네 엄청 큰 벽이 있는거같음
스펙업 방법이 이제 더이상 에스더밖에없고
이직업은 미래가 없는거같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