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키한 택티컬 아처 컨셉으로 내놓을거면
와이어 화살 쏘고 이동하고 초소형 지뢰 흩뿌리고 뭐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음?
하지만 말 그대로 정체성인 아이덴티티가 기계 매임
??
이거조차도 모르겠는데 각성기 '펜리르의 영혼', '골든 아이'
????
심지어 비교적 캐릭터 정체성 잡아주고 살려주는 신스킬 패치로 받은건 호크 샷

택티컬 아처 컨셉 버릴거면 제대로 버리면 좋겠음
1년이라는 시간동안 패싱만 당한것도 ㅈ같은데
호크 하다보면 걍 내가 무슨 캐릭을 하고있지 이런 현타가 존나 밀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