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오는 여름
마법사 4번째 직업의 등장과 동시에
폐허가 될 곳입니다.

그러니 지금 마지막 축제라 생각하며
끝맺음을 아름답게 하고 떠나갑시다.

우리는 근 3년간 고쳐달라고 말했지만
그 결과는
아시잖아요?

앞으로도 예상이 됩니다
그러니 전 지금을 즐기고

파이어볼 쓰러 떠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