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허접한 제 스펙입니다. 닉공은 좀 꺼려져서 .. 1590 아무나 뒤져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제 각인은 원한 예둔 저받 돌대 아드2 교감1 상소1 입니다.

환각이구요. 신규 구원 세트가 나와서 DPS를 비교해봤습니다.

제 글이 절대 정답이 아닙니다. 아 그냥 이렇게 딜이 나왔구나? 하고 참고만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글을 읽기전 둘다 예열이 필요한 세트입니다. 

그래서 예열을 하지 않고 시작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예열을 하지 않은 이유는 예열 하는것도 빨리 예열이 되는지 안되는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기존 dps 



기존 노예열 dps 입니다. 딱히 설명할거 없습니다.

2. 구원 이셋팅 그대로 dps 


약 40만정도 차이납니다. 이 정도면 환각 유지가 훨신 낫죠 

하지만 모든 세트가 그렇듯 이거에 맞는 각인과 특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치명타율 46.65 < 여기에 굳이 예둔을 껴야될까 ? 생각을 해서 고민을 하다 

예둔을 타대로 바꿔줬습니다.

3. 예둔 ->타대 



오히려 약해 졌군요. 그리고 너무 허옇더라고요 

여기서 생각한게 매혹은 매혹딜을 올리기 위해 치명을 높게 가죠 

그래서 특성을 수정해봤습니다 .

위에 제 특성을 보면

치 577 특 247 신 1544 죠 그래서 이걸 바꿔봤습니다.



치신 신속을 너무 낮게주면 돌대 효율을 못받기에 이렇게 갔습니다. 그럼 특성을 바꾼후에

딜 확인해보죠 

4. 예둔을 타대로 그대로 특성만 변경 



더 약해 졌네요 ?? 이로써 구원은 갈 가치가 없는 세트 갔군요

라고 생각했지만 애초에 타대는 서머너한테 그렇게 잘 어울리는 각인은 아닙니다.

그리고 치명타율 다시 68퍼까지 올랐더군요. 그래서 다시 타대를 예둔으로 바꿔봤습니다.

5. 특성 변경후 타대를 다시 예둔 (처음 제 각인으로)



오호? dps가 첫 환각이랑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

불과 3만차이군요 이정도면 거의 없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6. 급하게 추가 특성 그대로 돌대빼고 타대



신속이 낮아지니 돌대를 빼보니 신기한 결과가 나왔군요 ....

갑자히 dps가 확올랐습니다. 이건 좀 더 연구를 해볼 가치가 있는 실험이 됬습니다. 

그리고 쳐본결과 구원은 실체처럼 꺼지는 경우가 거의 없을거 같은게 

2분입니다. 실체가 90초로 버프를 받았지만 뭔가 30초가 실전으로 가면 어떨지 ...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여기서 치명 악세를 사서 구원을 가는것도 

나쁜 판단만은 아닌 유의미한 실험이 된거같습니다.

예둔을 빼고 질증을 넣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저는 느린걸 질색해서 ..

구원이 10%공속이 올라서 상쇄긴 하지만 신속을 500을 낮추니 

구원 20스택 쌓이긴 전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아무튼 이번 실험 3줄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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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을 뒤늦게 해보니 흥미로운 실험이 되버렸습니다... 저는 실제로 셋팅을 바꿔서 

하브를 가볼까도 고민이 되는 실험이 되버렸습니다... 좀 더 연구하고 올겟습니다.

필요한 연구 댓글로 남겨주시면 참고해보겟습니다

1. 환각 구원 둘다 셋팅만 하면 좋다
2. 내 글이 정답은 아니다.
3. 치명악세는 신속보다 현저히 싸다 셋팅 부담이면 구원도 좋은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