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도 또 파티에서 걸러지겠다 하3트라이도 제대로 못해보고 노3가겠지..

이러려고 렙올리고 보석맞춰줬나 싶다..

밸패 후 출시가 아니라, 출시 후 밸패인거 보면 여태 밸패팀은 손놓고있었던거 같은데.. 며칠만에 이 희망도 없는 캐릭이 바뀔수 있을까.. 또 수치놀음하고 '다음 밸패때는 대규모로 개편해줄테니 기다려' 시전하고 다음에도 만족스럽진 않은 결과물만이 있겠지..

나는 여태 공팟에서 야생으로 구르다 비교적 최근에야 같이 시간맞춰서 게임을 하는 사람을 알게되었다.
그 사람은 "블래스터 떡상할꺼야 힘내"라고 하지만 나는 회의적인 생각만 들 뿐이다.

밸패가 18일일지 25일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보석을 적출해내야 할 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