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주차인가 3주차에 클리어 하고 매 회차마다 지인 아니면 열심히 하시는분들 헬퍼 다녔는데
이번 회차가 가장 좀 허탈하고.. 아쉬워요.. 그도 그럴게 대리유저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대리인데 시침 뚝 떼고 플레이 하는걸 보고 있자니 재미 없어져서 이번 회차는 찐 성불자 플레이가 깎일 때까지 도움주고 기다리는거 없이 그냥 어거지로 깨버렸어요..

대리가 판 치는 로스트아크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