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에 하드 첫클하고
오늘은 더퍼스트 클리어해서 드디어 이클립스 칭호 땄습니다
솔플러라 공팟만 전전하다보니 손 맞는 분들 만나기도 힘들었고, 중간에 잘 맞는거 같았다가도
여러 이유로 파티원분들 떠나서 팟 깨져 다른 팟 옮겨다니는 등.. 
계속 진도 못빼다가,, 2월 중순 어군부터 마지막 칭호까지 정말 오래 걸렸네요
어제 오늘 만난 하드 그리고 더퍼스트 공원분들 부족한 케어였는데도 
끝까지 남아서 같이 클리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2주 동안 도전하시는 분들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셔서
꼭 클리어하시길 바랄게요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