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주변 친구들은 성장하려고도 안하고 카멘4 하키 베히는 시간없다고 트라이 안한다는 사람밖에 없었고 난 올려도 같이갈 딜러 없어서 재미를 한창 못느꼈는데.. 어쩌다어쩌다 깐부님이 생겼따
게임상에서 본인이 본인만의 왕국을 만드는 뭐 그런 길드 들어가있다가 당한게 있어서 게임안에서 다른 사람 신경쓰고싶지않았는데 어쩌다 알게됐던 지인중 쭉 지내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으신 분이였는데 자연스럽게 깐부가 되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