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섬
중반부터 3명 죽인 버프있는 활쟁이가 미친듯이 나만 계속 노리길래 간신히 따돌리고

후반부 자기장때 누가 걔를 노리길래 나도 같이 줘패서 죽인다음

기분 너무 상쾌해서 1등 양보했다.

미친 활쟁이 진짜 평타 맞추면 피증에 공이속감소 너무 짜증나ㅠㅠ

복수해서 암튼 속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