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때도 최대한 시간 끌대로 끌고 나서 감사제 이후 업데이트

이번 시즌2도 시간 끌대로 다끌고 로아온... 뭔가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소통을 하는게 아니라

시간을 끌기의 중간다리?로 이용한다는 느낌을 받는건 저뿐인가요?

시즌2에 뭔가 바뀐다고 생각했는데 시즌1에 있던 것들 그냥 갈갈이 찢어 놓기만 했고

나온건 정작 오레하2종이랑 아르고스뿐이였고 숙제 줄인다고 했는데 숙제가 더 늘어난거 같고

문제점이 뻔히 보이는 것들도 버틸대로 버텨보다가 원성이 잦아들지 않으면 그때서야 패치...

총괄 한명의 문제가 아닌 느낌... 개발진 전반적으로 그냥 의욕도 욕심도 없는 듯하고

상대적으로 할게 없어서 하고 있긴한데 미래가 안보인다고 해야되나?

눈을 돌리면 3N...카카오...등등 데일대로 데여서 가고싶지 않은 곳들...

이번 로아온에서 시즌3에 대한 언질이라도 나오면 접을 꺼같네요...

다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