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때마다 수치 깔작이는 게 전부인데다가

유저들 지랄하는 거 듣기 싫어서 상향 평준화만 죽어라 해대는 새끼들이

개발자 코멘트까지 달면서 ㅈㄴ 신중하게 밸패하는 척 하는 거 보면 얼척이 없다.

이 새끼들 신규 컨텐츠 or 신규 직업 추가되고 보통 2~3 주 이내에 밸패하는데

그 말은 밸패를 거진 4~5개월에 1회 할까말까하면서 준비를 꼴랑 2 주 내외로 한다는거임

ㅋㅋㅋㅋ 4~5달 만에 한 번 할 까말까 한데 준비는 꼴랑 2주?

이딴식으로 해서 밸런스 잘 맞추면 그 새끼는 진짜 밸런스계의 신의 손이라고 불러도 된다.

근데 현실은?

하다못해 그렇게 신중하게 쳐했으면 호크처럼 이도저도 아닌 애자 캐릭이나

데헌처럼 대놓고 기피되는 쓰레기 직업이 없으면 밸패 ㅈㄴ 느린거 이해라도 하지

사실상 이번에도 발탄 출시하고 건슬까지 나오니 건슬 나온다음에 밸패하겠다는 거 같은데

그럼 그 때까지 똥직업 유저들은 또 오버스펙 아니면 발탄 구직 나작바, 나작홀로 꼽사리 껴야되네?

캬 !

이게 그 새끼가 말하는 유저를 사랑하는 방식이냐?

유저들끼리 싸우는게 누구보다 마음 아프다면서, 누구보다 유저들끼리 지랄나게 만드는 '그 새끼'에게

오늘도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