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8월 13일 오전 8시경 저는 지인 2명과 발하 트라이팟을 꾸렸습니다. 
저는 평소 트라이는 제대로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방제를 [발하 트라이 예민X (시간 많으신분만/ 딜러 1475이하만 신청주세요)] 로 적었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트라이를 하려는 분들은 계셨고, 언제나 그렇듯 트코분들도 많은 신청을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라이를 도와주시는 건 괜찮지만 딜로 찍어 누르는건 제가 원하던것이 아니기에 1475이하의 모코코 핥으러 오신분들은 받았으나 15층이거나 고렙이지만 일부러 레벨 낮은 장비(노강 에스더무기)를 끼고오시는 분은 거절을 눌렀습니다.

대략 40분정도의 파티모집 끝에  트라이팟은 출발하였고, 1넴은 1리트 후 클리어하였으나 2넴을 트라이팟이다 보니 어찌보면 당연하게도 1시간 넘게 트라이 중이었으나 우리의 따박따박이좌가 갑자기 접속을 종료합니다.
이에 저희는 튕기셨나보다 하고 10분을 기다렸으나 결국 따박따박이좌는 돌아오지 않은 채 파티에서 제외되었고, 저희는 결국 중단을 누르게됩니다.

주말이라 하지만 아침 10시경 그것도 발하 2넴 트라이 유저를 구하는건 쉽지 않았고, 저희는 결국 발하 2넴에 강제 유기된채로 파티를 끝내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파티가 쫑나고 저는 로아와에 따박따박이좌를 검색하였고, 놀라운 사실을 알고야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따박따박이좌는 사실 본캐 1560블레이드를 노강 에스더무기 끼우고 1483으로 위장취업 하려는걸 제가 발견하여 거절을 누른 트코였던 것입니다.

이에 저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고, 발하 트라이 중 갑자기 접속을 끊고 돌아오지 않는 따박따박이좌가 사실은 파티신청을 거절 받은것에 앙심을 품고 일부러 유기 시켰다는 생각을 도저히 떨쳐내지 못하여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자라나는 모코코들의 트라이를 강제로 유기시키는 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가... 저는 아직도 그의 잔혹함에 타이핑하는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부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이런 악질유저에게 당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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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파티에 1475 유저는 따박따박이 좌를 포함하여 5명이었으며 1490은 3명 있었지만 그 중 2명은 도화가였으며(제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 나머지 1분은 건슬이었으나 원대렙도 30언저리었고 6유물도 아니며, 각인도 33331이라 그냥 받았습니다.
또한 트라이 진행중에 있어 따박따박이좌를 포함한 특정 인물을 비난하거나 안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는 일은 일체 없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트라이 진행 하던 중 갑작스레 나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