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주셨던분들 감사합니다

중립해주셨던 분들 또한 감사합니다

의심하셨던 분들 또한 충분히 그러실수 있습니다

허나 인터넷상이라고 하여 막말 하셨던 분들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따로 귓말 와서 응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 글을 지운 이유는 제가 그 사건으로 인하여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에 저를 2차로 힘들게 하시는 분들에 의해 또 힘들 이유는 없다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토대로 삭제했습니다. 이 글에 올라오는 욕설과 앞뒤 분간 못하는 심한 비방 또한 저는 충분히 대처할수 있다는 점 인지해주시고 다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그 누구도 믿을수 없는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조사 과정은 아무에게도 밝히지 않을것입니다.

작성자 0o소냐o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