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렐
2019-01-29 10:40
조회: 440
추천: 4
10시 베른2-기사단 가입 신청서(호감도) 1채는 계속 포화라 못들어가고있어서 체크를 못했습니다.
EXP
56,105
(70%)
/ 57,001
티렐
해질녘에선 절대 낯선 길에서 헤메면 안돼 그러다 하늘 저켠부터 푸른색으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말로 설명 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프거든 가슴만 아픈게 아냐 왜 그렇게 눈물이 쏟아지는지... 환한낮이 가고 어둔밤이 오는 그 중간 시간에 하늘을 떠도는 쌉싸름한 냄새를 혹시 맡아 본적 있니!?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