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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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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술사의 구조적 불합리에 대한 이해와 개선 방향성현시점 창술사는 약하다.
더이상 농담으로라도 500억룡포니 절룡세사기니 하는 소리도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그럼 대체 창술사가 왜 이따위로 바뀌었는지 개인적인 생각을 서술해보려고 한다. 1. 현상파악 창술사의 가장 치명적인 결함은 [직업각인]이다. 전형적인 [노후화된 직업] 이다. 혹자는 단타뭉가와 과도한 진피,치피증을 문제삼는데, 이건 병의 증상이지 원인은 아니다. 창술사가 병든건 직업각인, 구조가 쓰래기기 때문이다. 창술사는 난무+절정 스킬을 활용하여 전투를 이어나가는 직업 특색이나 4난3집/5난2집 시절부터 지금까지 청반맹적적굉유사 에서 벗어나본적이 없으며, 벗어날 수도 없다. 반대 직업각인 절제는 절정과 난무스킬을 공유해야 한다는 구조적 한계로 반강제적으로 특색을 갖지 못한다. 심지어 아크그리드 적룡연격을 이용하더라도 난무-난무-집중x4 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 모든 강제성의 원인은 창술사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한다. ![]() 1. 스킬을 적중시켜 아덴 활성 2. 스탠스 전환으로 1칸 소모, 연가심공으로 1칸 소모 1과 2의 무한한 반복구조이다. 여기서 오는 구조적 불합리가 중요하다 소모되는 2칸을 위해 창술사는 매 스탠스마다 강제적으로 스킬 싸이클을 지켜야한다. 난무스킬을 갑자기 1개 빼먹거나 딜 지분율이 높은 스킬만 쓰고 다른 액션을 하면 그 뒷사이클에 후폭풍이 반드시 온다. 적룡연격은 이 구조가 더 심하다. 즉 창술사는 [시간자원]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완벽히 종속된다. [시간자원]이 무엇인가? 전투환경에 따라 기믹을 해야하거나, 보스패턴으로 싸이클이 늘어질 때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다. 허공에 스킬을 써도 아덴이 찬다거나, 스택이 차는 직업들이 대표적인 [시간자원]이 활용가능한 직업이다. 창술사는 쥐똥만큼 차는 자연아덴게이지가 있으나 결국 칸수를 채우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현재 밸런스가 망가진 거의 대부분의 직업은 이 [시간자원]을 활용할 수 없는 직업들이다. 흔히 쿨비율로 관리중인 항목인데, 아크패시브 강제로 인해 쿨감노드를 강제채용중인 창술사에겐 더더욱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정리하면, 아이덴티티를 활용하는 직업이나 아이덴티티의 Risk는 완벽히 고정된 사이클로 존재하나 Return은 15%의 공이속 + 과도한 치피증밖에 없다. 경직된 구조로 아무리 잘 수행해도 아이덴티티 활용에 따른 고점이 수치로 정해져있으니까 그냥 수치딸깍 체급을 뭉개면 완벽하게 천장이 틀어막힌다. 어떤 행위를 해도 이 체급고점을 넘어설 수 없다. 그럼 이 수치딸깍이라도 잘 받을 수 있는가? 안된다. 1.2 [뭉툭한가시] ![]() 절정 창술사 유저는 99.99% 공감할 것이다. 이게 80%가 맞나 싶은 불쾌한 적룡필살 + 적룡포 단타확률로 통계적 중심치는 80%에 수렴하겠지만, 플레이 체감상 절정 창술사의 DPS는 처박히는 기억만 남게된다. 대안으로 나온 333 마용창식은 뭉가창식보다 약하다. 치적 시너지도 제대로 받지 못한다. 대안은 없다. 절정 창술사의 주력스킬 모두 과치적 조건으로 뭉가 사용을 강제당할 수 밖에 없다. 그 외 트라이포드에 우회 또는 상승의 여지 따윈 역시 없다. 이렇게 뭉툭한 가시로 진피 효율이 틀어막히고 트라이프드로 치명타 피해 효율도 틀어막힌 이중 천장이 생겨서 고점이 꽉꽉 막힌다. ![]() 2. 문제정의 비슷한 불합리가 창술사만 있는것도 아닐텐데 뭐가 문제냐고 할 수 있다. 비슷한 불합리를 공유하는 직업은 많지만, 모든 불합리를 다가진 직업은 없기 떄문이다. 그래서 위 현상을 근거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리하면 2.1 아이덴티티 게이지로 인한 스킬 싸이클 강제 2.2 트라이포드로 인한 아크패시브 선택 강제 2.3 반대 직업각인과의 스킬 공유로 인한 스킬 선택폭 강제 2.4 시간자원 활용이 불가능한 양 직각 지딜 구조 강제 3. 개선방안 정의한 문제를 시스템 내에서 수용가능한 수준으로 개선 여지가 있는지 검토해 보자. ※ 여기서 수용가능한 수준이란, 타직업 또는 시스템에 이미 존재하는 요소거나 차용이 가능함으로 제한함 2.1 아이덴티티 게이지로 인한 싸이클 강제은 쉽게 개선이 가능해보인다. 아이덴티티 게이지를 3칸 → 4칸으로 늘려주면 된다.(만월 소울이터, 바드 등) 스탠스당 2칸이 필요한데, 현재는 1.5 싸이클에 해당하는 스탠스로 그릇이 제한되니 2 싸이클까지 여유를 주면 상당한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예상 개선효과 - 전투환경에 따라 딜비중 높은 스킬의 우선사용 가능 - 빗나간 스킬에 대한 싸이클 Risk 완화 ※ 개선제안 아이덴티티 게이지 4칸 확장으로 효용을 볼 수 있는 부분은 [적룡연격] 이라 생각한다. 선택지도 없이 연가표식으로 고정되어있는 아크패시브 깨달음의 [강력한 찌르기]를 삭제하고 신규 노드를 만들어주길 원한다. ![]() [개선안] 강력한 찌르기 → 연가의 포용 [연가의 포용] 듀얼 게이지 최대치가 3칸 → 4칸으로 증가한다. 스킬 적중시 획득하는 듀얼 게이지 획득량이 10% 증가한다. 부가적으로 아크그리드 별 코어에 플레이 난이도를 위한 아이덴티티 수급 개선을 해주면 더 좋겠다. <별2> 한 점 돌파 (절정 전용)[10P] 난무 스킬의 피해량이 20.0% 감소하지만 집중 스킬의 피해량이 3.0% 증가한다.[14P] 사두룡격, 굉열파의 피해량이 7.0% 증가한다. [17P] 유성강천, 적룡포의 피해량이 5.0/8.0% 증가한다. [18-20P]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0.2% 증가한다. [개선안] [17P] 유성강천, 적룡포의 피해량이 5.0/8.0% 증가한다. 난무 스킬의 아이덴티티 획득량이 50%/100% 증가한다. 2.2 트라이포드로 인한 아크패시브, 아크그리드 선택 강제 333 창식이 주류가 된건 현재 창술사의 불합리 중에서 일부 완화된 요소들이 느껴지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맹룡열파의 간소화로 인한 스킬싸이클 축소, 난무스킬 비중 강화에 따른 뭉툭한 가시 체감 손해 저감 등) 이미 한차례 개선해준 아크그리드 333 창식이의 추가 개편을 통해 셋팅의 다변화와 플레이 감성 개선이 필요하다 [개선안] : 아크그리드 해 코어 연가창식 개편 <해3> 연가 창식 (절정 전용)[10P]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1.5% 증가한다.[14P] '운명' 발동 시 '운명: 연가 창식' 효과를 획득한다. '운명: 연가 창식' : 30.0초 동안 집중 스킬의 치명타 적중률이 20.0% 감소하지만, 집중 스킬이 치명타로 적중 시 적에게 주는 피해가 20.0% 증가한다. [14P] '운명' 발동 시 '운명: 연가 창식' 효과를 획득한다. '운명: 연가 창식' : 30.0초 동안 집중 스킬의 치명타 적중률이 40.0% 감소하지만, 집중 스킬이 치명타로 적중 시 적에게 주는 피해가 40.0% 증가한다. 2.3 반대 직업각인과의 스킬 공유로 인한 스킬 선택폭 강제 다회차의 절제 밸런스 패치를 통해 스킬 채용이 어느정도 분리되었다. 절제 창술사가 주로 채용중인 스킬 들은, 과거 PVP 등으로 활용된 노후된 스킬들이다. 모션 및 시전속도 등의 개편을 통해 절제 창술사 특유의 플레이 감성에 맞는 스킬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질풍 기상) 절제 창술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아 자세한 개선안은 제시하지 못하겠습니다. 2.4 시간자원 활용이 불가능한 양 직각 지딜 구조 강제 전투환경 변화로 쿨비율 소화가 DPS체급과 직결되는 케릭터 밸런스 상황이 도래하였다. 다만 일부 보스 전투환경에서 여전히 기믹, 패턴 등에 의한 시간자원(쿨비율) Loss가 존재하는 만큼 창술사에도 이를 활용가능한 선택지를 제시해야 한다. [개선안] 아크그리드 111 적룡의 기운 회생 (대붕 인파) [🌞 해 코어]<해1> 적룡의 기운 (절정 전용)[10P] 집중 스킬의 피해량이 1.8% 증가한다.[14P] '운명' 발동 시 10.0초 동안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2.5% 증가한다. [17P] '운명' 발동 시 다음 사용하는 적룡포의 피해량이 1회 동안 10.0% 증가하고 어떤 곳에서 적중해도 백어택으로 적중된다.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0/1.0% 증가한다. [18-20P]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0.2% 증가한다. [17P] '운명' 발동 시 다음 사용하는 집중 스킬의 피해량이 5초 간5.0% 증가하고, 어떤 곳에서 적중해도 백어택으로 적중된다.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0/1.0% 증가한다. [⭐ 별 코어]<별1> 진화의 끝 (절정 전용)[10P] 적룡포의 피해량이 5.0% 증가한다.[14P] 적룡포의 '진화하는 창술' 트라이포드 적용 시 시전 속도가 50.0% 증가한다. [17P] 적룡포의 '진화하는 창술' 트라이포드 적용 시 피해량이 30.0% 감소하지만 치명타 확률이 100.0% 증가한다. 집중 스킬의 피해량이 0/1.0% 증가한다. [18-20P]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0.2% 증가한다. [17P] 적룡포의 '진화하는 창술' 트라이포드 적용 시 피해량이 30.0% 감소하지만 치명타 확률이 100.0% 증가한다. 차지 유지 시간이 5초 증가하며, 차지 시간에 비례하여 피해량이 최대 30% 증가한다. 4. 결론 및 요약 창술사를 플레이하는 유저도 소중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잘 개선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창술사 구조적으로 노후화 됐고 약하다. - 치료가 불가능한 고질병을 4개나 동시에 가진 직업이다. 1) 아이덴티티 게이지로 인한 스킬 싸이클 강제 2) 트라이포드로 인한 아크패시브 선택 강제 3) 반대 직업각인과의 스킬 공유로 인한 스킬 선택폭 강제 4)시간자원 활용이 불가능한 양 직각 지딜 구조 강제 - 개선방안 1) 듀얼게이지 3칸 → 4칸 확장 (만월소울, 바드) 2) 사장된 아크패시브 및 아크그리드 코어 개선 : 난무스킬 아덴 수급량 ↑ : 경직된 스킬 사이클 완화 및 플레이 감성 개선 3) 연가창식 코어 수정 : 치적감소 20% → 40%, 피해량 증가 20% → 40% : 치적불균형 및 시너지 편식 해소 4) 절제스킬 사용감 및 조작 편의성 늘려줘라(질풍기상) : 각인 편중 완화 및 지딜 컨셉의 절제 정체성 개선 5) 양 직각 지딜로 강제하지 말고 새로운 컨셉 만들어줘라(대붕인파) : 저점 보완목적에 충실한 초급자용 적룡의 기운 핵룡포 및 타대화 - 기공사도 살려줘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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