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특 잔재, 눈가루 사이클등

주어진 상황에서 기적적인 방법론을 찾아내 떡상하지만

스스로 강함을 뽐내며 너프를 쳐 받음

너프 받을 때는 구조적 문제라는데 정작 지들도 말이 다 다른 해줘충들 뿐이고

정작 다 해준 테섭 리메이크에서는 바뀌기 싫어, 내 97돌 어쩔거야!!등 징징으로 태세변환,


병신들 꼬라지 보고 글럿구나 싶어서 버스트 넘어갔고

역시나 잔재는 다시 예전 리스크로 회귀해서 정식버전에 밸패 적용.


딸깍 패치면 나락가는 단순 dps보다 구조적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쌔다고 좋아할게 아니라고 했더니 좃까라던 병신들 두달 만에 딸깍 너프 되고 징징 쳐우는 꼬라지 목격.

이제 난 버스트라 내일 아니다 하고 넘겼더니 몇달뒤 지금,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버스트로 자기 뽐내기 시전, 공인 사기캐, 혐오 직업 되버렸죠?

이제 딸깍 너프면 버스트마저 병신될 예정

그러고 징징 원툴 학습력 1도 없는 병신들의 예정된 미래 확정 중,

지금은 자개 ㅄ 이러면서 외면하는 새끼들ㅋㅋ 진짜 나락은 수치 딸깍으로

딜 병신 되버린 다음 룰루 소리 듣는 시절인데 벌써부터 징징대면 곤란.

다시 잔재로 넘어가는게 맞다라는 직감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