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짜면만 하는 중국집이 있음
이 집이 양은 좀 적긴 한데, 먹을 만도 하고 다니다 보니까 양도 조금씩 느는 거 같아서 계속 갔다?

무엇보다 주변에 짬짜면 하는 집이 이 집 말고 없음

어느 날부터 짬뽕만 양 줄이고 상한 재료를 쓰는지 맛도 없어짐 짜장면은 괜찮음
" 사장님 짬뽕이 이상해진 거 같아요 " 하니까

주방 슥 들어가더니 짬뽕에 물 타서 양 늘려옴

그 뒤로 바뀔까 싶어서 몇 번 더 갔는데 매번 이 지랄을 함
좀 화나서 짜증을 냈지 짬뽕을 맛있게 하던가. 이럴 거면 짜장면집을 하라고

근데 이거 듣고는
" 아;; 사실 저희가 짜장면이 더 맛있어요. 짜장면만 드세요" 하고 주방으로 들어가서 다시 물 타서 나옴

이 집이 짬짜면 단일 메뉴가 아니면 짜장면만 먹겠죠
그릇도 짬짜면이야 나오는 것도 먹을만한 짜장면에 맛없는 짬뽕이 나와

짜장면집 리뷰로 사장님 보라고 적어놔도 딴 새끼들이 처 보고 답글로 " 아니 시발 사장님이 짜장면만 처먹으라잖아요. 짬짜면 시켜서 짜장면만 드세요. " 이 지랄 하고 있음

시발 짬짜면 집에서 짬뽕 맛없다고 하는 것도 문제임?

짜장면만 처먹으라고 할 거면 최소한 메뉴판에 짬짜면 치우고 짜장면 추가하고 그릇 양쪽에 짜장면 담아와야 하는 거 아님?

아가리로는 직각마다 하나의 직업처럼 장난치나
딜홀 | 폿홀 직업을 갈라서 재출시하던가 심판자 담구고 폿 직각 늘리던가
카던, 스토리, 솔플 각인이라고 하진 말죠? 살짝만 건들이면 심판자 없어도 솔플 충분히 잘 돌음 지금도 잘 돌긴 하다만

그리고 고질적인 문제를 고치고 입을 다물라고 해야지 뭔 고쳐지진 않는데 ' 입을 다물던가 떠나라 ' 임
나야 떴는데 상식적으로 아직까지 하는 사람들한테 그 지랄하는 건 아니잖음

접은 새끼가 구구절절 혀가 긴 건 미안한데 여긴 인구수도 좆도 없는데 종일 편 가르기만 하는게 바뀌질 않냐
고질적인 문제 하나 안 고쳐주는 저 새끼들이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