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악하시면서 절때 키우지 말라고 댓글 다시는 분들은 한번이라도 딜홀나 직접 키워서 해보기라도 하셨을까요...

제가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스펙은 안되지만
발비쿠아 시절부터 꾸역꾸역 참아가며 하기르 2막 노브까지
딜홀 열심히 해오고 있는 유저인데
이런 댓글 볼때마다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인식 까내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나빠지네요

티어3때 였으면 제 직업이지만 당연하게 비추천 했을텐데
현재 딜홀나는 개선되야 하는 점은 아직 많긴 해도
하고 싶으시면 해도 된다 정도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참 그냥 보고 지나치기엔 불편한게 있네요...
빨리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으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