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팟에서 혼자 다니다가 어느 착한 딜러분들이 주워주셔서 쭉 같이 트라이하다가 성불했습니다...

그 전에 혼자 다닐 땐 폿자리 경쟁이 심해서 방 구하는 게 시간이 더 걸렸던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겨우 들어간 방도 몇번 트라이 하다가 진도 못 뽑으니까 바로 터지고 만찬 깔아놓은거 3번 나눠먹을 정도..

너프전이나 후나 똑같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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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느낀건..

1. 생각보다 공증/피증 유지가 빡세다... 특히 0줄~1지파 때 기믹수행하느라 닿지 않는 내 공증과 축오
2. 검기 때문에 신성검 2스택 다 털고 싶지만 카운터나 무력화 때문에 참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3. 475 450 400 때 딜러 매크로나 사과깎는거 눈치 보고 축오켤지말지 고민 많이 했음(결론적으론 끝나고 켰어요 머쓱;)
4. 지파 이후부터는 진짜 무조건 케어와 안전성 위주로 플레이하려고 노력했어요..... 
5. 이 못난 홀나 데리고 성불 같이 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