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고점인거도 알겠고 쿨감에 어나힐 타격감 등 좋은건 알겠음..

근데..

하는데 내 심장이 안뛰는 기분..

에버 보고 시작한 기술스카라 그런건지
전술사격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건지

512로 에버 챙겨가서 어케든 에버 써봐도
내가 드릅게 못굴리는거 같은데도 딜이 고만고만 잘 뜨는 느낌이어도
진짜 좋아하는 기술스카인데 왜이렇게 smg만 잡으면 뭔가 그 기분 좋음이 안느껴지는지

취향이 확고한건가

결국 다시 제로백이나 잡을 거 같은디
왜이렇게 마음 한 켠이 씁쓸한 지 모르겠네

애초에 고점이건 뭐 쎈 캐릭을 노릴거였으면 이전에 직업을 바꾸건, 각인을 이미 넘어갔건 했을텐데
왜 고작 이 코어 하나에 미련이 계속 남아있는지 모르겠네
무의식적으로 홍대병을 원하면서 홍대병을 원하는 나를 원망하는건가
기술 고점을 회피하는 내가 그냥 한 편으로 미운건가 싶고~;;

새벽이라 그런지 구냥 말 많아짐,,
팔찌랑 돌깎인 참에 미뤄덨던 smg랑 친해지기 작전 다시 해봤는데 넋두리처럼 막 나오네요

애증이다 애증이야
제로백 혼자하는 기분이라 외로워서 구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