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속 베이스에 디토를 채용하는 쾌적함 그로인한 높은 저점과 기믹수행력의 갈증
특화 베이스로 딜몰이와 고점이 높은 달소
이건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고 달소가 더 쎄다는거 역시 아무도 부정하지 않음

중요한건 갈증의 장점을 포기하더라도 챙길만큼의 딜적 메리트를
달소가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못 하느냐란거라고 이미 수 차례 말 나왔는데도
무지성으로 달소가 더 쎔 이 말만 앵무새 마냥 반복하는건 
솔직히 이제 그만 좀 봤으면 좋겠음

암튼 그래서 리게에서 생각하는 달소와 갈증의 딜 차이는 얼마나 될지 
궁금한데 투표 좀 해주셈
저받 97돌유무 팔찌작 돌대 4급습 등등
저마다 세팅도 다를거고 컨능력에 따라 체감도 기준도 다를거라 정답은 없음 고점 비교X
그냥 각자 생각하는 걸 알고 싶음
유튜브로 본거 말고 카더라로 들은거 말고 본인이 해보고 체감한거 기준으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