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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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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와의 스펙차가 유효율에 영향을 주는 이유.txt자게 30추 보냈던 글은 30추 병신꼬읨의 법칙으로 낙공 100% 유지하면 상관없다는 병신들 귀찮아서 삭제하고 차라리 직게에다가 정보 공유하려함. 유효율은 해당 버프(낙인,공증,피증)가 묻은 딜량 / 총 딜량 (서폿 딜 제외) 으로 계산 됨. 쉽게 설명해주면 예를 들어 어떤 하나의 버프가 10%인 서폿 A와 20%인 서폿 B가 있고 100의 딜을 넣는 딜러들과 한 번씩 동일한 레이드에 가서 버프 적용률 90%의 동일한 플레이를 함. (남은 보스 피통은 옆파티가 알잘딱으로 밀어준다는 가정) A의 유효율은 100*1.1*0.9 / 100*1.1*0.9 + 100*0.1 으로 계산하면 약 90.82% 고 B의 유효율은 100*1.2*0.9 / 100*1.2*0.9 + 100*0.1 으로 계산하면 약 91.52%로 유효율 차이가 0.7% 정도로 B가 앞섬. 만약 100%의 버프 적용률을 보여준다면 총 딜량과 버프가 적용된 딜량이 같아 스펙의 영향이 없겠다만 현실적으로는 100%가 불가능하며 버프가 조금이라도 비었다면 유효율은 스펙의 영향을 받게됨. 무공을 그대로 반영하는 공증은 딜러와의 스펙차 영향이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나며 낙인과 피증은 얼핏보면 서폿 자체 스펙인 낙인력과 피증증을 제외하고는 10%의 고정된 깡통값이라 스펙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을 것 같지만 계산 사이에 공증도 반영되기 때문에 만일 공증이 같이 비어버린다면 유효율은 더욱 벌어지게 됨. 만일 공증 유효율이 100%라면 배럭폿과 본캐폿의 낙인,피증 유효율은 정말 큰 차이가 없음. (더 좋은 악세나 카르마 등으로 본캐가 유효율 확보에 쪼금 더 유리) 하지만 공증 유효율은 현실적으로 100%가 거의 불가능한 영역이기에 결국 낙인과 피증 유효율도 딜러와의 스펙차의 영향을 받게 됨. 즉 유효율은 실력의 지분이 상당하지만 절대적인 실력의 척도는 될 수가 없음. 따라서 본인의 실력이 어느정도 궤도 위에 올랐다면 딜찍팟을 가는 것보다 약간 하향지원 하는게 유효율 고점 갱신에는 더 도움 될 수도 있음. 딜찍팟 가면 실수로 잠깐이라도 비는 순간 깎여나가는 유효율이 상당한데 낮은 딜러들이랑 가면 유효율 방어, 회복이 매우 잘됨. ![]() 내가 거의 공팟만 다녀서 이번주는 2막을 버러지팟(?)에 하향지원으로 갔는데 1관 플탐이 6분대까지 늘어났음에도 지표는 전주보다 더 좋아진, 사실상 고점 지표를 뽑아서 한번 고민해보니 이게 원인이었던 것 같음. (물론 당일 컨디션이나 조합의 영향도 있겠지만) 최적의 값(?)을 찾아서 유효율딸 치라는 글은 아니고 딜이 잘 밀림에도 뭔가 평소 실력보다 좀 낮게 나온다면 '내가 버러지 배럭폿으로 가서 스펙차의 영향이 있겠구나 ㅇㅇ' 하고 생각해 볼 여지도 있다는 것 - 요약 - 유효율은 딜러와의 스펙차가 어느정도 작용함. (본인의 실력이 준수하고 일반적인 파티라면 수십%씩 차이나는건 절대 아니고 몇% 정도) 사실상 낙인은 끊길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낙인 < 피증 < 공증 순으로 영향을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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