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상황속에서 더퍼스트 트라이 하셨던
모든 도화가 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점점 포기해가시는거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이번 더퍼를 마지막으로 저 또한 도화가를
이제 놓아주려 하기에 더 간절하게
도화가 클리어가 나오길 소망했던 것 같습니다.

애정을 쏟았던 내 캐릭터가 성능을 이유로
외면받는 날이 또 오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다들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