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 일하는거 힘들어 죽겠다. 뭐하러 사는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子 : 이제야?
母 : 응, 나는 옛날부터 그랬어. 왜 살아 왜 사냐고
子 : 나는 14살부터 그랬어. 30전에 죽고 싶다고.
 같이 죽자.
子 : 진짜 제발 연탄불 좀 갖고 와
 연탄이 뭐가 필요해 빨리 죽고 다시 태어나야지.
子 : 다시 뭐하러 태어나 또 이렇게 살라고?
 : 그러게, 그냥 빨리 죽자.


이상 3년전에 아빠가 죽고
병든 아들과 알콜중독 엄마의 일상적인 대화였음.

나만 이런거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