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치료. 먹는 약으로만 조절할 적엔 치료 전보다는 훨씬 덜막히고, 막혀도 빨리 풀리는 정도였고 신라면 먹으면 막히는 건 똑같았음

근데 의사가 스프레이는 죽어도 안주고 먹는 약만 주구장창 주고는 이만하면 치료 안해도 된다 이러길래 걍 병원 옮겼는데 여긴 스프레이 줌. 하루에 1번 쓰면 됨

근데 와ㅆ 신라면 먹어도 코가 안막힘;; 존나 신세계네???? 삶의 질이 틀림. 물론 잘 때 한 번씩은 막히긴하는데 엄청 미약하게 막혀서 옆으로 돌아누우면 뚫리더라. 존나 스프레이 평생 끼고 살고 싶어짐.. 한 10년은 회춘한 것 같은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