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적을 문제는 아닌 거 같기도 한데 딱히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편의점은 711 이고 주변에 2곳이 있어

A는 규모가 크고 B는 규모가 작아. 근데 A는 지원금 사용이 되고 B는 안돼.

A와 달리 B는 가격표 실수, 1+1, 2+1 실수가 많고 일부러 표기도 안하는 제품도 꽤 있어

예를 들어 펩시제로라임

내가 사는게 항상 비슷해서 기억하고 있어
B가 코앞에 있고 A는 좀 떨어져있어서 B에 없으면 A에 가서 사곤 했거든

근데 A에서 행사할 때 B에서는 단 한 번도 1+1 이벤트 태그 붙여져있는 거 본적 없음  
가끔 있긴 한데 그럴 땐 항상 하나만 놓여져있고 품절이라고 함 이유는 모르겠음
어쩌다 한 번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 동네 1년 정도 살았는데 한 번도 1+1로 못 사봄

문제는 이번에 터졌어

가격표 유사 상품 진열 이슈가 있었고 얼박 1400 음료였는데 뭔가 카드 결제 가격이 계속 이상한 거야
나중에 알고보니 얼박 1400 음료가 1800 원이었더라고 그간 6개인가 그 정도는 샀던거 같은데
얼마 되지도 않아서 환불은 됐고 시정해달라 요청했는데 안 들음
일부러 이러는 거 아니면 바꾸라고 말했는데도 안 들음

그냥 안가면 되는 문제긴 한데 편의점 이렇게 운영해도 됨?
그리고 궁금한건 아무리봐도 영세사업자인데 지원금 사용안되는 이유가 뭐야?
그 편의점보다 큰 A 편의점은 지원금 사용이 됐거든?

1+1, 2+1 같은 것도 점바점이야?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웃긴건 위에 말한 펩시제로라임 1+1, 2+1 아닐땐 항상 제품 진열이 되어 있었거든.
이벤트 때는 귀신같이 하나만 남더라

편의점 운영해봤거나 운영해본 입장에서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나 궁금해서 물어봤어
있으면 그냥 발 끊으면 되는 거고 없으면 신고하고 발 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