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에 프로포즈하고 결혼한다고 했는데
까르띠에 시계랑 루이비통 신발 받았다고 자랑했었는데

근데 여친님 왈
역시 예물은 롤렉스지 하면서 백화점 끌고가더니
롤렉스 사줬어

나중에 알고보니 6개월 전에 예약했던게 지금 나온거래
나 막 롤렉스 매장 비밀의 방도 들어가보고 진귀한 경험을 해봤따..

2주만에 시계값으로 5천을 태움 ㄷㄷ

내 인생 최대운은 무기 25강 특재로 붙인건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저 시계는 내가 끕이 안되서 편하게 못차고 다니겠다
암튼

프로포즈는 잠실 요트 한시간 빌려서 했어
날씨도 너무 좋았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편이라
프로포즈 생각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꼭 요트에서 해봐
후회 안한다 진짜 돈값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