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데이트도 하고 옷매무새도 잘빠져서 좋은데

같이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보면 괜히 눈치 보이는지 통큰 셔츠를 입는거야

평소에 가슴이 작아서 밤에 꽁냥거릴때 조금 비는 느낌이 들어서 

"왜? 가슴때매 신경쓰여? "했다가 한대 맞았네요 

억울해서 

헬스장 샤워실에서 샤워할떄 옆에 아저씨 어깨를 톡톡 쳐서 

애인을 가리키며 
"가슴 작죠?"

했다가 헤어질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