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전방이라 완전 첩첩 산중의 다 무너져가는 시설에 살았었는데

전입오면 숟가락을 하나씩 주는데
그걸이제 2년동안 개인용으로 씀 ㅋㅋ 짬차면 젓가락도 구해다가 쓰고 ㅋㅋ
근데 사실 젓가락은 귀찬아서 잘 안쓰긴햇음

아무튼 시설이 ㅈ구대기라 건물이 다 1층짜리에 산등성이를 따라 계단식처럼 되어잇엇고 식당이 제일 위에 있었기 때문에

밥먹으러 가려면 언덕 등산을 햇음

그래서 밥시간되면 각자 숟가락 하나씩 들고나와서 밥먹으러 올라가고 그랫음 ㅋㅋ

산이라 올라가는길 바로옆에 꽤큰 계곡이 흘렀는데 여름에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올라가기도하고 물놀이도 하고그랫지
갑자기 추억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