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널 잊을 수 있는 내가 아닌 걸 잘 알잖아

혹시 니가 없어 힘이 들까봐

니가 아닌 다른 사람 만날 수 있게

너의 자릴 비워 둔 것이라면

그자린 절망 밖에 채울 수 없어~ 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