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학은 뭔가를 미리 준비하진 않고 문제가 생기면 그걸 열심히 해결하려고 함

뭐 해달라고 하면 그걸 존나 잘 들어줌. 근데 문제가 여러가지 터지니까 하나하나 해결하는게 꽤 시간이 걸리는 느낌. 해달라는거 해주는면에선 금강선보다 훨씬 잘해줌.

소통은 걍 젬병임. 로아온에서초자도 소통은 없음 그냥 패치노트 읽어주는 남자임

금강선은 뭔가 자꾸 새로운걸 하려고 함. 계획도 많이 세우고 획기적인 생각도 많이 내고 그런걸 로아온에서 많이 이야기를 함.

그러다가 그중에 걍 묻히는것도 있고 한것도 있다보니 묻힌걸로 공수표 소리를 들음.

소통은 뭐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지 진짜 겜 망하겠다 싶었던 중국몽때도 라방열어서 싹다 아가리봉인 시킨거 보면 미친사람이긴 함.

근데 내가 모든 겜을 할때 그냥 실성능 이런거보단 룩딸이나 뽕맛같이 안보이는 쾌감을 느끼는걸 더 재밌어하다보니 전재학 되고나선 별 느낌이 없음..

거의 같이하는 사람들이랑 하니까 하는 관성으로 겜하는 느낌이 되긴함.

전재학이 하는건 디렉터가 아니라 원래 있던 그 바로밑에 자리에서도 다 할수있는거 아닌가 싶음. 디렉터는 금강선같은 사람이 해야하지 않아 싶은데 생각해보면 그냥 금강선이 특별한거였지 그런 사람은 원래 거의 없는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