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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14:58
조회: 198
추천: 1
난 위고비 마운자로 안맞아도 됨어릴 때부터 식욕이 약해서 뭘 먹는게 너무 싫었었음. 그래서 뼈말라였고 맛이란 걸 중딩쯤 느껴서 그때부터 살이 붙어서 정상~과체중 그 사이를 유지하며 살아왔는데
20초때는 마라탕이 좋아서 마라탕 즐겨먹다 2키로찌고 연애하면서 4키로찌고하니 살이 좀 많이 붙었더라고 생애 최초로 과체중이 되었음 치킨 삼겹살 제외한 모든 고칼로리 음식을 싫어하고 간식을 안먹음 간식을 먹더라도 밥대신 먹지 밥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국그릇에다 밥 가득담아 먹을 정도였는데 국그릇말고 밥그릇에 밥이 다 안차게끔 담아먹고 하니까 운동 안하고도 한달 사이에 3키로빠지고 살빠진 티가 난다고들 함 식욕통제만 되면 살빼는 거 장난아니게 쉽긴하겠다 싶음 운동까지 겸했으면 5키로는 빠졌을까 근데 운동하기는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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