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때 안산 타지에서 근무할때
전 요가선생님이던 사람을 만남
나보다 3살연상인데 동안이라 어려보였음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생각보다 쉽지 않아
1고백 1차임
2고백 2차임

2번만에 포기함 잊으려고 연락도 끊음
근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연락이 옴 술한잔할래?

난 내가 병신같이 바로 ok할줄 알았는데 막상 바로 선택안하더라?
마지못해 ok하는거 처럼 알겠다하고 술마심

분위기는 무르익었고 여기선 그냥 고백이 답이 아니라 생각해서 2차로 포차감 우동에 소주좀 먹으니 누나가 취함 난 술이 쎈편
3차로 우리집에서 가볍게 맥주나 할까?

이러고 우리집 데려감
신축 투룸이라 혼자 살기엔 넓었고 청소도 잘 해놨음
반응 좋으면 더 올림 일단 출근 준비좀 하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