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윗사랑니 뽑았는데 졸라 아프다.. 뿌리가 3개가 각각 다른 방향으로 뻗어서 징그러웠음

사람이 아프니까 잠으로 도망치게 되더라...

로아 숙제를 유기 하고 퇴근해서 씻고 닭죽 먹고 약 먹고 바로 잠..

얼음 찜찔도 계속 하고 물도 계속 마셨다
방이 건조 해서 에어컨도 틀고 선풍기도 틀고 굿밤함

아침에 일어나니까 피떡침을 배게에 엄청 흘림..
수건깔고 잘걸...

암튼 아침은 소고기야채죽 먹고 출근함
약먹고 가글하고 아무것도 못먹겠어..

원래라면 출근해서 커피에 과자 하나 먹으면서 일 시작하는데 루틴이 깨졌다

암튼 사랑니 함부러 뽑는거 아니다 졸라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