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타자마자 배에서 신호 조오오온나 씨게 와서

핸들 부여잡고 온 신경을 응꼬 틀어막는데

개시발 오늘따라 유독 차가 더 많게 느껴지더라

여기에 휴게소가 있냐 뭐가 있냐 어떻게든 빠져나가서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이 쮸잇빨 시야가 점점 흐려지던 찰나에

공사하시던 인부분들 간이 컨테이너에 그냥 냅다 주차하고 설명하니까 휴지 던져주시더니 바로 안내해주셨다...

인류애는 아직 살아있다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