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16 20:42
조회: 166
추천: 0
학생시절 경험해본 알바 개인평1. 호프집 서빙
갓 스물일때 알바했었는데 나랑 동갑인애들이 주량도모르고 재밌게웃고떠들다 나온 토사물치우는거에 현타가 왔었고 난이도는 걍 평이했다고 생각함.. 늦게퇴근하는게 좀 힘들었음 2. 야간 편돌이 눈으로 보기엔 개꿀로 보이는 서비스직이 왜 직업인지 깨달았음 고졸 -> 군대 -> 취업 -> 회사망함 -> 대학 -> 취업 루트탄 사람인데 사회생활+군대경험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 제일 힘든 알바였음 제일 기억나는 진상 둘은 1. 정신병걸린 여자 혼자 이상한 웃음소리+혼잣말하는 여자가 자주 왔었는데 하루는 담배값이 없어서 담배좀 사줄 수 있냐길래 저사람때문에 다른 손님들 다 튀는것같아서(22월드컵시즌이어서 자정타임쯤에 사람이 많았음) 빨리 보내려고 걍 내돈으로 담배주고 가라고 함.. 근데 그뒤부터 계속 찾아와서 말 거는게 힘들었음 2. 좆돼지백수새끼 맨날 새벽 3~4시쯤되면 빤지 몇달은 지나보이는 쉰내나는 바람막이에 머리 떡지고 비듬존나떨어뜨리면서 담배사러오는새끼가있었는데 하루는 카카오페이가 오류가 떴는지 결제가 안되길래 다른 결제수단 없냐 물어보니까 꼭 카카오페이로 결제하겠다 하길래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카운터 안까지 들여보내서 오류 뜬다고 죄송하다고 보냈음 근데 담날 사장이랑 교대하는데 사장이 카카오페이 결제할줄 몰라? 손님이 찾아와서 왜 알바가 카카오페이 결제도 할 줄 모르냐고 물어봐? 라고 말하길래 그때 찍어둔 오류사진 포함 사정설명 다 했는데도 나만 이상한사람 되버림.. 걍 길가다 조우하면 뺨을 좌우왕복으로 걷어버릴까 고민하다가 이제 얼굴도 기억이 안남 3. 상하차 하지마. 4. 노가다 인식은 좀 그런데 갠적으론 급전필요하면 꿀알바에 속한다고 생각(개저씨들 지랄하는거 버틸수만 있으면) 생각보다 현장일하는사람들이 틀에박힌마인드가 좋을때도있는게 초짜한텐 위험한것도 안시키기때문에 걍 공구같은거 이름좀 알면 힘이랑 체력은 걍 평균적인 성인남성수준이라는 가정하에 새벽에 일어나야하는거 제외 단점이 없는 알바라고 생각함 현장체질인거아니냐? 할수있는데 본인은 부모님피셜 공자왈맹자왈외엔 소질이 없는 사람임 5. 공장알바 생산직알바가 아니라 모 유명 장비사가 지역 공단에 있던 기업 인수해서 건물 이사이슈로 자재같은거 정리하는 알바 했었는데 진짜 처음오고 1~2주만 바짝일하고 직원들도 관심없어서 일 아무것도 안시키길래 같은층에서 같이일하던 2살어린사람이랑 스몰토크하면서 두달정도 돈 날로먹으면서 보내다 대학 입학함 ㅋㅋㅋ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두번째동료] 타대의 왕, 두동이 하늘에 서겠다.
[치명소서] ㅋㅋㅋ개허접직업이 어케 하늘에 서냐?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우주에 서겠다.
[더워요33] 울트라맨은 부활할 것이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