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잔 북부 즈음 내가 전 대륙에 이름을 날릴 정도가 되면 

일반 노란 퀘스트들도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잖음



황송해서 말도 못 거는 NPC들한테 내가 먼저 다가가서 도와주겠다고 하거나

애들이 순수하게 다가와서 부탁하거나 가르침을 청하거나 

와 세상에 내가 모험가님을 봤어! 하는 게 기본인데



왕의 기사 되기 전에 이름 없는 모험가1 시절에는 NPC들이 퀘스트로 사기 치고 눈탱이도 치는 거 보면 웃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