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4일 

이미 초기 개십사기 캐릭터 리퍼를 겪고

업데이트 내역 밸패 시작하기에 앞서 저렇게 장문 코멘트를 박아놈



리퍼 때는 저런 캐릭이 처음이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저 시기엔

고점 빌드가 나오기까지 시간도 걸리고

유저들에게 퍼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음

그래서 지표 수집하고 밸런싱을 하는 기간이 지금보다 훨씬 오래 걸렸음

- 유저 입장에선 전분도 없었고 트리시온 허수아비 DPS 측정도 없었음.

(MVP창도 레이드 처음부터 리트난거 다 합산해서 나오는 MVP창에 누가 딜123등인지도 모르는 경우 허다)


결국, 너프가 늦었고 그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과 박탈감이 심했었음.

그래서 저 밸런스 패치 당일 코멘트에 너프 시기를 놓친 이유에 대한 설명과 사과, 

앞으로의 방향성까지 제시해줌



벌써 5년 이상이 지났고

그 이후로 수많은 신캐 출시도 겪었고 

밸런스 지표 수집능력도 많이 올라갔을텐데

지금 차원술사 지표 하늘 뚫은거 스마게가 모를까?



리퍼 너프 당시 코멘트에 언급된 상황

지금이 위에 언급된 핫픽스가 필요한 상황이며, 

기존 유저들이 박탈감 오지게 느끼는 그 상황임

( 한달도 남지않은 벨가르딘과 추후 익스트림 2종까지 하드한 일정에

공대 구인과 직업 간 불균형으로 인한 유저 스트레스가 최상에 다다른 시기까지 겹침 )



다음주까지도 1차 핫픽스 안들어오면

밸런스로 장사할 생각밖에 없다고 봄 


3줄 요약

1. 과거에도 오밸캐릭 방치한 일이 있었고 코멘트 보면 상황, 문제 파악, 사과,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전부 말함.

2. 스마게가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고 무능함을 방패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님.

3. 빨리 처리 안하면 진짜 밸런스로 장사하는거임.



- 차원술사에 돈 존나 쓴 애들한테도 할짓이 못됨

신나게 팔고 즐기게 냅뒀다가 리퍼마냥 너프하면 애지간히 유쾌하겠다

아무리 스팩업 해도 너프전 딜량 못뽑을텐데


게임 하는 유저로서 게임 증오하면서 떠나가는 사람들 보는게 마음 아프다.

근데 떠나갈 만해서 떠나간다고 생각이 드니까 잡지도 못하겠어

잘 좀 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