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인터넷 안되서 기사님을 불렀는데
잘린단면을 보여주시며 이거 누가 고의적으로 가위로 똑 자른거라 함.

이유가 너무 궁금함.
남의 집 폐끼친적 없음. 옆집 안보고삼.
그 랜선 그냥봐서는 어느집건지도 모름.
여러 랜선 모인 곳에서 딱 우리집 것만 잘라놓음.

내가 로아켜놓고있다가 갑자기 튕겨서 그 순간도 아는데
국지성호우로 비 엄청엄청 많이 내린 때임.
당연히 비때문에 뭐가 망가졌겠거니했는데
굳이 폭우날 가위들고 나가서 남의 집 랜선을 잘라놓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