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복각 중인 가토들은 기존 가디언들 너프시켜서 재탕해온거잖아요.

일숙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서 체력도 낮추고, 기믹도 덜어냈단 말이죠.

그래서 사실 여기서 딜빵을 하는 것 자체도 의미도 없고, 구조에 따라 말도 안되는 차이가 나게 되니..

그래서 생각한건데, 차라리 가토 하드모드를 내는건 어떰?
피통을 배로 늘리고, 이전 기믹 몇 개 다시 부활시킨 모드를 내는거죠.


최초 보상만 따로 만들고, 기본 보상은 일반 모드와 동일하게 하는거죠. (수확 횟수 공유)

그럼 이제 나름 도전도 할 수 있고, 숙제 다 한 본캐 실전 테스트 하기도 좋고, 30~50초 만에 끝나버리는 의미없는 딜 빵 대신, 확실히 변수가 생기는 투기장이 만들어질 것 같은데.

그냥 체력 수치만 딸깍 조절하면 되는거니까 만들기 어렵지도 않을 것 같은데,
이러면 로아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물론 보상은 따로 없지만 본캐로 가능한 반복 컨텐츠도 생기고 나쁘지 않을 듯?


나름 하누 재미있게 했던 입장에서. 너프먹고 들어온거 보고, 뭔가 반갑다가도 그 맛이 아예 없어서 아쉬워서 그런거 마즘. 그래서 지금은 벨가도 기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