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학창시절때 저를 제외한 모두를 왕따시킨 전적이 있으며

자리 배치할때 제가 옆자리에 배치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여자아이를 울린 과거가 있습니다

또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할때 100원짜리 봉투를 서비스로 달라는 손님에게 공짜로 주는 척 했지만 몰래 봉투 100원을 추가 결제한 적이 있었고

집 앞에 계속 길고양이 밥 주는 아줌마에게 증오심을 느껴 고양이밥이 담긴 봉투를 뒤에서 낚아채 달아나고 우리집 똘랑이에게 먹여준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 지하철역에서 어느 노쇠해보이는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해주었는데 "자리 양보해줘서 앉겠다만 내가 이렇게 오래 서있었는데 진작에 양보해주지 않은 건 정말 건방졌다"는 대답에 빡이 돌아서 지하철 문이 닫힐 타이밍에 정확히 그 할머니 얼굴에 방귀를 뀌고 빠져나간 어두운 과거까지 있습니다


저는 박제당해 마땅한 비루한 인간입니다 지금부터의 질책은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