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낙원한다고 저렙 캐릭터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 엘가시아에서 
모코코딱지 단 사람 있길래 옆에서 포즈좀 취해줬떠니 
반응이 귀여워서 가방에 있던 잡다한거 몇개 준적이 있었다.

그 이후로 그냥 오 꾸준히 접속하는구나 하면서 친구창 저 밑에 있었는데

오늘 귓말이 옴



난 뭐 줬는지 기억안날정도로 별거 아니었는데 좀 머쓱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모코코 딱지가 떼져서 좋아하는데 암튼 잘했다 칭찬해주고

저러고나서
우편으로 또 창고에 굴러다니는 아비도스융화제 200개랑 2만골드 보내줬는데

평소에 게임 열심히하고 딱히 귓말 온적도 없고 구걸도 안하고
가끔 새벽에 자리비움으로 잠수타는거보니
가짜 모코코가 아닌거같다 그렇게 믿을래

앞으로 더 열심히 한다고 하는모습이 귀엽다
암튼 다 큰 성인이지만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