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그래도 서울 상경한지 오래되셔서 그나마 좀 낫긴함
그래도 특유의 그 돌려까기가 섞여있음

방귀뀌면서 지나가는 나한테 "니 등에 업히면 우주여행도 가능한디 저것들은 뭣하러 연구하냐~ 고구마만 쳐맥이면 되는디~"

주말에 잠만 하루종일 자는 아빠한테 "곰도 잠은 저리 못잘겨"

얼음 씹지 말라고 그리 말해도 안듣는 동생한테 "돌도 쳐먹을 놈"

이혼하고 어린 여자랑 재혼한 삼촌 앞에서 "아따...신여성이여..."

특히 무언갈 표현할때 이거...그거..저거로 모든게 통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