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볼만했음
근데 남들한테는 절대 추천 못함

영화 보기 전에 보통은 예고편을 보긴 할 거잖아요?
그 예고편을 보면서 기대했던 부분들은 잘 나오긴 했음

근데 짜침포인트들이 너무 강함
쟨 왜저래?
저게 된다고?
저걸 못한다고?
같은 느낌을 받는 순간 그 장면들이 곱게 안보임
그래도 이런 건 호프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는 아니니, 진짜 큰 문제는 따로 있음

예고편이 전부는 아니니 빈 부분은 상상에 맞기거나
영화가 진행되면서 풀리는 정보를 바탕으로 짜맞춰지잖아요?
근데 거기서 부조화가 쎄게 옴
당연히 나쁜 의미로

차량방지봉에 돌진하는 트럭 무한반복되는 그 짤 보는 느낌이 들어버렸음

3부작 준비했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정도껏 했어야지 
차기작을 기대하게 했어야 됐는데 정작 본편의 평을 다 깎아버릴, 그냥 없는 게 나은 장면들이 있음

저는 다른 후기들 보면서 대충 느낌이 와서 스토리는 뇌빼고 없는 셈 치고 봐서 나쁘지 않게 느낀 거지만
어쨌든 영화의 일부분으로 들어있는 장면이니
그게 안될 확률이 과장 좀 보태면 99%는 될테니까 절대 추천을 못한다는 거임

너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