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금강선 100퍼 좋아했던거 아니지만 유저들 가슴에 낭만은 뒤지게 잘 꼽아줬던 거 같음

근데 전재학은..
디렉터 초기 부임부터 사람들이 언젠간 잘하지 않겠냐 하겠는데
난 디렉터가 '저희 이런거 준비 해봤는데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해주길 원하는데
그냥 불편한 부분 고쳐주고 일부러 고장내서 돈 뜯어먹는 엔지니어같음
이번 로아온 섬머에서 '사이드 컨텐츠'라는 단어로
남아있던 설레임과 기대감을 사망선고 내려서 참 착잡하고
이전 같으면 벽지는 무조건 사야지!였는데 애정이 싹 식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