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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10:16
조회: 677
추천: 3
장문) 깐부얘기나온김에 나도 풀어보는 깐부썰폿만 키우는 깐부가 있음 길드에서 친해져서 레이드다니다보니 걍 깐부로 묶임 그러다 저번에 길드원들이 대거 접고 나도 휴식기에 들어갔음 그때 깐부는 로아가 재밌다며 혼자 계속했는데 문제는 그때가 전구간 십랏딜이엇음 랏딜이 너무심하다길래 머 로아는 쉬지만 레이드는 돌아줄 수 있지 하고 같이 깐부전형으로 레이드만 같이갔었음 그러다 접었던 길드원분들이 복귀하게 됐는데 갑자기 거근 딜러분들이 대거 복귀하니까 길드내에 몇 안되는 서폿이라 계속 불려다니는거임 그때 내가 바빠서 게임할라면 일정조율을 해야했는데 모바출로 데리고 가버리니까 난 혼자 레이드를 2주정도 뺌 그러다 문득 개서운한거임 아니 뭐 보상심리일수도 있고 찌질한 생각일수도 있는데 복귀시즌 되니까 랏폿되서 레이드뺄때마다 서폿기다리는게 슬슬 짜증나면서 나는 랏딜때 다들 무시해도 나는 들어가서 같이 깐부전형으로 레이드도 가고 일숙해야한다하면 같이 가토도 가고 나도 쉬는시즌이라 생각해서 쉬려했지만 쉬지않고 도와줬는데 거근딜러들 복귀했다고 이곳저곳 다 불려가서 가는게 약간 ntr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또 막 그런 막 현실깐부가 아니기도 하고 정식으로 우린 깐부! 이런게 아니라 길드에서 레이드 빼다보니 일정이 자주겹쳐서 세트로 묶인거기도하고 또 같이가달라고 하는사람들이 어쨌든 길드원들이니까 여기서 내가 이사람 저랑깐부라 저랑가야하는데요 하는것도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그냥 꾹 참고있다가 우연히 술먹고 디코간날 레이드 끝내고 혼자 남아계시길래 술김에 그냥 이런이런거 좀 서운하다 하고 솔직히 말함 그랬더니 깐부분도 안그래도 좀 눈치보였다고 자기가 힘들때 도와준사람은 랏폿난에 혼자 빼느라 힘들어하는데 자기도 이게 맞나 고민중이었다고 하시더라고 이 얘길 왜 길게했냐면 결국 사람간엔 커뮤니케이션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혼자 꿍하지말고 좀 찌질해 보일지라도 서운한건 서운하다 말할 줄 알아야하고 받아줄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다들 깐부들이랑 행복로생 보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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